낭만 가득한 제주도, 오션뷰 즐길 수 있는 서귀포 흑돼지 맛집 눈길

<사진= 갈비미 제공>

제주도는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힐링여행을 하고 간다. 천혜의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여름이면 서핑, 수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레저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는 여름철 피서객들을 맞이하여 금능, 곽지과물, 이호테우, 함덕, 협재 해수욕장 등 5곳이 조기 개장을 하였으며, 김녕, 삼양, 신양섭지, 중문색달, 표선, 화순금모리 해수욕장은 내달 1일 개장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중문색달, 곽지과물, 이호테우 해수욕장 등에서는 서핑 강습과 장비를 빌릴 수 있는 대여점까지 있어 완벽한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인기 관광지들이 있는데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는 각종 테마체험장, 맛집들이 다양해 여행코스로 잘 갖춰져 있다.

서귀포를 여름 피서지로 추천하는 데에는 관광지뿐만이 아닌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 바로 제주도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흑돼지가 그 이유이다. 제주 서귀포에는 차별화된 흑돼지 맛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정받는 50년 전통의 고깃집 '갈비미'가 있다.

갈비미는 3대 가족이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서귀포 흑돼지 맛집의 인기 메뉴인 양념갈비는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며 조미료 없이 천연재료로 맛을 내 질리지 않고 계속 끌리는게 특징이다.

그 외에도 직접 손질하는 생갈비살과 쫄깃하고 육즙이 풍부한 흑돼지 오겹살, 메밀 비빔막국수 등이 있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내부에는 120석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 단체 손님도 문제없으며, 2층에는 소모임으로 바다 풍경을 보며 먹을 수 있는 장소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갈비미에는 라이브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제주도의 낭만과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갈비미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중문에서 서귀포 시내까지 픽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