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학습력 부진 초등 고학년 대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는 7월 25일부터 8월 25일 한달 동안 기초학습부진아 완전 구제를 위한 ‘희망 캠프’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15일 이상 열리게 되는 ‘희망 캠프’는 기초 학습력에 해당하는 읽기, 쓰기, 기초수학 능력이 부족한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중 중점 지도를 통하여 기초학습 부진아를 모두 구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초등학교 고학년들의 지도 우수 사례를 수집하여 일반화하는 한편, 기초학습 부진아로 예상되는 저학년 학생들은 학교장 책임아래 방학 중에 개인별, 능력별로 과제를 제시하고 중점 점검활동을 펼칠 것을 시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성, 취미, 특기 등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어, 이번 여름방학이 참가 학생 모두에게 희망을 주어 평생 잊지 못할 방학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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