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타임은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중 방탄소년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임은 25인 선정 기사 중 가장 첫 번째로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타임은 "7명의 멤버로 구성된 한국의 팝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은 '비욘드 더 신(Beyond the Scene)'로 번역된다"고 전했다.
타임은 "방탄소년단의 진짜 성공 원동력은 열정적인 소셜 팬"이라면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은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모든 것을 소비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3집 '페이크 러브(FAKE LOVE)의 뮤직비디오가 최초 24시간 유투브 조회수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싸이의 기록을 돌파한 것과 2년 연속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것을 그 예로 꼽았다.
한편 타임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트럼프 대통령, 래퍼 카니예 웨스트, 팝스타 리한나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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