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볼만한 여행지 경주서 한정식 맛집 토함혜의 한국밥상 즐기기

<사진=경주 보문단지 인근 맛집 토함혜 제공>


28일 경주힐튼호텔에서는 ‘제7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경주는 관광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는 곳으로 과거 석굴암과 불국사 등 신라의 역사 문화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놀러 왔던 광광지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변화해 오고 있다.

특히 경주 내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보문단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월드나 블루원 워터파크 등은 경주의 새롭게 변한 모습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경주의 아름다움은 한국적인 것에 있다고 주장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첨성대와 불국사의 아름다운 모습, 동궁과 월지(과거 안압지)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스러운 멋 등은 다른 관광지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다.

식사 또한, 한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이들이 많다. 경주맛집 중 한정식집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인데, 1999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토함혜 율려한식은 그중에서도 청국장과 갈비찜, 보리밥이라는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경주에서 한국적인 한상차림을 제공하며 한국의 맛을 알리는 경주맛집 토함혜에서는 조화와 절제를 중요시하며 항상 넘쳐나거나 모자람 없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토함혜 관계자는 “경주가 가볼만한 곳인 이유는 자연경관도 볼 수 있고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그렇지만 국내에서 손꼽히는 한국스러운 여행지 중 하나이기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명소와 맛은 한국적인 것에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문단지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경치를 구경하고 황리단길에 방문해 디저트를 먹기도 하고 경주월드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탈 수도 있다. 이처럼 경주는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고 추억을 안겨주는 여행지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 더욱 기대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경주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