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는 전국에서 관광으로 특화된 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천년고도 신라의 역사를 눈과 귀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신라시대 유물이 현재까지도 계속 출토퇴고 있다.
가족, 단체, 연인 등 여행에 있어서도 손색이 없다. 최근에는 여행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컨텐츠와 축제, 야경 등 도심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체험을 누릴 수 있다.
경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보통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 첨성대, 안압지, 대릉원, 불국사, 자동차박물관, 경주월드, 산림환경연구원, 보문관광단지 등 가볼만한곳이 많다. 이밖에도 경주는 한식이 유명하여 여러 한식 맛집이 즐비하다. 때문에 경주여행객들은 한식 맛집에서 즐거운 식사시간까지 누릴 수 있다.
경주에서 꼭 가봐야할 곳은 보문관광단지다. 보문관광단지는 보문호를 중심으로 충분한 숙박과 다양한 위락시설을 제공하여 경주를 대표하는 종합관광휴양지다. 보문관광단지에는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인 관광센터와 골프장, 각종 토산품 및 관광기념품을 판매, 놀이공원, 콘도미니엄, 특급호텔 등이 있다.
보문단지로 줄여 불리는 보문관광단지에서 즐거운 관광을 누린다면 보문단지 인근 쌈밥 맛집 ‘늘봄’에서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즐겨보자.
이곳은 단 4가지 메뉴만을 제공한다. 대표메뉴인 소불고기우렁쌈밥과 한우떡갈비우렁쌈밥을 비롯해 제육우렁쌈밥, 산송이순두부정식 총 4개의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철마다 직접 메주부터 장까지 담아 사용하며, 쌈채소는 늘봄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다. 또한 별미인 숭늉은 11가지 잡곡을 갈아 만들어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건강함까지 주고자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늘봄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통해 음식을 조리한다.
관계자는 “고유의 한식은 본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요리한다. 맛과 건강을 주고자 이와 같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편성프로그램 JTBC의 예능프로그램 ‘뭉쳐야뜬다’의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늘봄을 방문하여 한식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