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나윤, 연우에 이어 두 번째 활동 중단…"건강이 최우선"

(사진: 모모랜드 인스타그램)

그룹 모모랜드의 나윤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일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의 나윤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이석증을 진단 받았다며 "나윤이 모모랜드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인 '뿜뿜'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모모랜드는 지난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배엠'(BAAM)으로 컴백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윤은 활동 중단으로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앞서 모모랜드는 멤버 연우가 데뷔 한 달여 만에 지속적인 허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해 휴식기를 가지고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 

연우에 이어 나윤까지 모모랜드 멤버가 두 차례나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자,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