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출시일 앞두고 갤럭시노트8 출고가인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가격 인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 인하가 이루어졌다. 8월초 공개되는 갤럭시노트9 출시일 전 출고가를 인하함과 동시에 통신사 공시지원금의 상향으로 판매가격을 낮춤으로써, 기존 갤노트8의 재고를 소진하는 차원으로 판단된다.

갤럭시노트8 64G의 경우 1,094,500원에서 998,800원로, 256G의 경우 1,254,000원에서 1,094,500원으로 각각 95,700원, 159,500원 출고 가격 인하되었다. 또한 공시지원금이 15만원 가량 상향됨에 따라 소비자입장에서는 최대 30만원가량의 혜택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달여 남은 갤럭시노트9 공개 및 사전예약에 앞서 진행된 가격인하는 기존에도 여러 차례 나왔다. 갤럭시S9 출시 전에도 갤럭시S7, S8의 출고가가 인하되었고 그 전작 역시 마찬가지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말부터 갤럭시노트8, 겔럭시S9 (플러스), LG V30 등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강화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대대적인 가격 인하 현상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 됨에 따라 제조사 및 통신사들의 전략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 '보고사버스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에 앞서 갤노트8의 가격 혜택이 많이 좋아졌다. 이는 신제품 출시전 기존의 재고를 소진시키려는 목적”이라며, “이러한 가격인하 효과는 갤럭시노트8뿐만 아니라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8 플러스, 갤럭시A7 2017, S9 플러스, A5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체에 영향을 줘 가성비 좋은 핸드폰들이 많이 늘어났으며, 할부원금 0원인 공짜 스마트폰도 여러 종류가 생겼다”고 전했다.

현재 보고사버스폰에서는 노트8외에도 LG G6 32기가 - 0원, 아이폰6S - 0원, 갤럭시A6 - 0원 등 10여종 이상의 공짜핸드폰과 최신 스마트폰 구매 시 정품에어팟, 갤럭시탭, 기어아이콘X 등 고가의 사은품을 지급, 가격할인도 추가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구매 후기 작성시 추가사은품 지급, 현금완납 스마트폰 특가전, 인터넷 결합할인 특가전,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 다양한 조건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고사버스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