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메이크업, BB · CC · 파운데이션 선택시 남성 전용 비비크림으로 피부표현 인기

남성도 화장품 구매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남자가 무슨 화장품이냐며 질색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자기 관리의 명목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뇌섹남, 요섹남 등 ‘OO하는 섹시한 남자’의 줄임말에 ‘화섹남’이 등장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화장을 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남자들이 등장하면서 눈썹을 다듬고 제모를 하고 활기찬 피부 표현 등 남성 화장 팁도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남성 메이크업은 기초 케어부터 신경 써야 한다. 여성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과잉 유분기를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주 1~2회 각질 제거 후 모공 청정 및 피지 조절에 도움되는 팩을 사용하면 맑은 피부톤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세안과 면도 후에는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기초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 혹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베이스 메이크업을 바르는 것이 좋다. 남성의 피부가 상대적으로 두껍다고 하지만 자외선은 광노화를 일으켜 주름을 만들고 각종 색소침착을 남기기 쉽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 비비크림, CC크림, 파운데이션 선택시 단순히 화장품 판매 순위보다는 자신의 피부 타입과 화장 스타일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베이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BB크림은 피부 재생과 붉은 톤을 보정하기 위한 제품이며, CC크림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주로 한다. 파운데이션은 앞서 말한 제품군보다 커버력과 지속성이 이 더 좋으며 제형과 색상, 기능성이 더 다양하다. 컨실러는 국소부위를 커버하기 위해 사용한다.

남자의 경우 BB크림이나 CC크림 등 본인의 피부톤과 유사한 제품을 선택해 피부에 얇게 펴 바른 후, 컨실러로 눈에 띄는 잡티만 보완해 주어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혹은 남성 전용 파운데이션을 퍼프나 쿠션에 소량 묻혀 얼굴에 펴 바르면 경계선 없이 얇고 밀착되게 바를 수 있다. 

피부에 번들거림이 심하다면 베이지 계열의 파우더를 사용해 살짝 유분기를 제거해주면 도움이 된다. 피부 표현만 매끄럽고 깔끔하게 만들어도 남성 메이크업의 절반이 완성된다. 여기에 눈썹을 다듬고 빈 공간을 채워주고 입술에 보습을 통해 생기를 주면 면접이나 직장에서도 호감 주는 인상이 완성된다.

남성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보쏘드에서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인 ‘BOSOD 멀티 액션 비비’를 선보여 남자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게 도와준다. 7가지 특허 성분 혼합 추출물이 항균, 항여드름, 피부진정, 보습 및 피지 조절 활성을 도와준다. 또한 다공성 파우더 공법으로 보송하고 실키한 감촉을 주며 밀착력을 높였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남성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