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사가 중 저작권 1위, 사후 70년"…샘솟는 저작권료 궁금증

(사진: MBN '비행소녀')

작사가 김이나의 저작권료가 화제다.

2일 방송한 MBN '비행소녀'에서는 작사가 김이나의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수 제아는 "제 저작권 등록곡수는 32곡이다. 올해 50곡을 채우는 게 목표"라고 말하면서 김이나의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제아는 직접 김이나의 저작권료 등록곡수를 검색했다. 검색 결과 김이나는 현재 총 420곡에 이름을 올렸다. 김이나는 쑥스러운 듯 "420곡이라니 신기하다. 그래서 저작권료로 먹고사나 보다"며 이야기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도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제아가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인정된다"고 설명하자 사유리는 "그럼 손자, 손녀까지 유산으로 갈 수 있겠다"면서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김이나의 저작권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실제 김이나의 저작권료에 관해서는 여러 번 전파를 탔다.

지난해 온스타일 '뜨거운사이다'에 출연한 김이나는 당시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300곡이 넘었다"며 밝히고는 "수입 1위는 추정하기론 아이유의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이나는 자신의 구체적인 수입에 대해서는 "몇 개월 후에 들어오고 어느 곡으로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5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김이나는 "작사가 중 수입 1위"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박진영의 저작권료가 20억이란 말에는 "난 그 정도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잘 벌고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의 수입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여러 번의 방송 출연에도 불구하고 '작사가 중 수입 1위'라는 것만 알려진 김이나 작사가의 구체적인 저작권료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