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꾸미는 시대, 남성 기초화장품 장점만 모은 올인원 스킨로션 세트 인기

IT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남·35)씨는 최근 눈썹 문신 시술을 받았다. 직장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김씨는 업무상 많은 사람을 접대하며 좋은 인상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눈썹 시술 이외에도 김씨는 스킨로션, 에센스, 선블록 등 좋은 피부를 위한 기초케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김씨는 ‘화장품을 사용할 때 처음에는 망설여 졌지만 주변에 코스메틱에 관심있는 남성들이 많아져 이제 익숙한 일과가 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화장품을 사용하는 남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 면도를 하고 로션을 바르는 것이 남성들의 화장품 사용의 전부였다면 이젠 각종 에센스와 선블록, 비비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 영구 눈썹 시술까지 받는 남성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에서 판매된 남성용 피부관리용 화장품 판매액은 3억4,500만 달러를 기록해 2012년에 비해 무려 7.2% 성장한 반면 쉐이빙폼, 면도기 등 전통적으로 남성성을 나타내는 화장품 지난해 판매액은 1.1%의 역성장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기초케어가 번거롭고 스킨로션의 끈적임을 꺼려하는 남성들을 위해 최근에는 토너와 로션, 에센스의 기능이 결합된 남성 전용 올인원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실제로 옴므 올인원 제품은 화장품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휴대성이 높아 2030 남성들 사이 인기가 높다.

여러 스킨케어 단계의 장점만을 모은 결합제품으로 남성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제품으로는 피부 재생성분으로 널리 인정받은 EGF 성분이 포함된 ‘EGF 바머 포맨 세트’가 있다. 이 제품은 남자 지성 피부의 과잉 피지의 번들거림을 잠재워주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남성 스킨로션 기초 화장품 세트다. 

우선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은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적고 피부 수렴 효과를 더했으며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맨’은 밤에 피는 4가지 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각각 데이, 나이트용 2 In 1 멀티 수더이며 ‘EGF 바머 세럼 포 맨’은 수분부족형 지성의 경우 건조함으로 올라오는 각질을 제거해주고뷰티풀 허브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함께 구성된 ‘EGF 바머 세럼’의 경우 남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뷰티풀 허브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