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성모안과가 '2018 아벨리노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아벨리노는 안과질환 생명공학 바이오 기업으로 매년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를 통해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 서비스 시행, 라식·라섹과 같은 안과 수술의 안전성을 높여 온 병원, 의료진의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출을 위한 유전자 검사(AGDS검사)를 꾸준하게 시행해 온 인천부평성모안과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에 따라 각막 이식, 혼탁제거술(레이저각막절삭수술)등을 시행해 시력을 유지하기도 한다.
현재는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각막이상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각막이상증 보유 환자가 시력교정술을 시행하여 각막 혼탁이 급격히 진행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해당 검사는 현재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나 신뢰도 면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부평성모안과에서는 라식·라섹 수술 전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5개 각막이상증 유전 검사를 꾸준히 실시해왔다. 관계자는 “빠른 수술도 좋지만 수술 전 세심한 검진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물론 다른 부작용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진을 진행하여 믿을 수 있는 안과, 정직한 안과로 기억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