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가성비'로 고객 입맛 사로잡은 왕십리 맛집


서울 왕십리는 서울 동부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지하철로 이용하면 여의도, 강남, 시청, 광화문 등 주요 오피스 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유동 인구가 밀집된 지역 중 한 곳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2호선, 경의 중앙선, 분당선의 환승역인 왕십리역뿐만 아니라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신당역과 상왕십리역도 인근에 있는 등 출퇴근 여건이 좋아 주거지 역시 밀집되어 있다.

덕분에 왕십리 일대에는 엔터식스몰, CGV 영화관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이 형성되어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사람들로 가득하다. 근처에 한양대학교가 있어 대학생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니만큼 왕십리 맛집 또한 즐비한 곳으로, 그만큼 다양한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권으로도 유명하다.

내수 경제의 불안정한 환경 탓에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라면 소비자의 지갑이 쉽사리 열리지 않는 요즘, 가격이 좋으면서 만족감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가심비’ 좋은 왕십리역 맛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일 공수한 재료만을 취급하여 초밥의 생명줄이라 할 수 있는 신선도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청춘초밥’이 그 주인공. 행당동 맛집의 초밥은 싱싱하게 손질된 네타(초밥용 생선회)의 긴 길이 덕분에 입안 가득 신선함이 전달되어 씹는 식감부터가 다른 게 특징이다. 

한양대 맛집의 커플 세트는 활어회 샐러드를 시작으로 20여 종의 초밥과 새우튀김, 계란찜과 우동, 피자 등 푸짐한 구성의 메뉴들을 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높은 가성비와 맛, 거기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더해서 ‘가심비’를 충족,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대학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등 왕십리 데이트 명소로도 잘 알려졌다.

이 밖에도 행당역 맛집에는 1인 단품 세트로 준비된 초밥과 우동, 정식 메뉴와 덮밥류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초밥을 못 먹는 사람과 직장인, 대학생 등 혼밥족 들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선도 좋은 초밥을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격뿐만 아니라 담백하고 깔끔한 초밥의 맛과 아늑한 매장 분위기에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고, 재방문 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품질이 좋은 재료만을 골라 사용할 것이며, 고객 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더 좋은 서비스로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