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컨소시엄' 사업 455업체 지원

40개 컨소시엄, 450개 과제에 68억7천만원 투입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2005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68억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004년은 39개 대학에 415개 업체가 총 53억원을 지원받아 특허실용신안 140건, 공정개발개선 331건, 시제품개발 207건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는 40개 컨소시엄, 450개 과제, 455업체에 68억7천만원이 지원되며, 지역혁신컨소시엄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한양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49과제 1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3년차로서 완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2004년까지 총 2천785개 업체가 참여하여 특허출원 등 804건, 시제품제작 1천353건, 공정개선 1천353건의 기술개발 성과를 거두어 사업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해소하기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이 최근 경기부진과 기술개발자금부족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컨소시엄사업이란?: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해소하고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위한 자율적인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Matching Fund로 출연,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