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와 하석진이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임다영(보라 분)이 김지운(하석진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임다영은 집 앞에 놓인 쓰레기봉투가 사실 지운의 도움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김지운은 신고 당할 위기에서 임다영을 구해줬던 것.
마침 임다영은 세를 주기 위해 집을 내놓았지만 마당부터 방 곳곳까지 먼지와 냄새로 가득한 상태에 사람들은 발길을 돌린 상황이었다. 이에 임다영은 더러운 집을 청소하기 위해 김지운에게 부탁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민망함과 미안함에 임다영은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고 "그저께는 제가 오해를 좀 해서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부터 했다. 그런 임다영의 마음을 알아 챈 김지운은 먼저 "필요합니까, 제 도움이 필요해요?"라며 물었다.
이에 임다영은 고개를 끄덕였고, 김지운은 임다영의 하우스헬퍼가 되었다. 차곡차곡 쌓인 오해로 악연이 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정리된 순간이었다.
단순히 청소만 하는 것이 아닌 복잡한 인생까지 정리해주는 김지운과 하루하루가 고단한 청춘 임지영의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가 예고돼,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당신의 하우스헬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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