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6일 tvN '아는 와이프'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한지민은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 존재만으로도 화면을 가득 채운 한지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또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한지민의 미소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는 활기 찬 모습은 '아는 와이프'에서 한지민이 그려낼 '서우진'에 대한 궁금증을 품게 만든다.
'아는 와이프'에서 한지민은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하는 워킹맘 서우진으로 변신한다.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지만 현실에 지쳐 까칠한 아내로 변한 서우진의 모습은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지성과 현실 부부로의 케미를 보여주면서도 가슴 설레는 로맨틱함을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아는 와이프'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한지민은 "판타지적 요소를 담으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리즘이 '아는 와이프'의 포인트"라며 "누구나 할 법한 '그때 그랬더라면'이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녹아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아는 와이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되고,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첫 만남'의 기억들이 있다"며 "그토록 행복하고 소중했던 순간들을 현실 때문에 잊고, 또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 맞다. 그땐 그랬었지' 하는 처음의 기억과 추억을 꺼내어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아는 와이프'는 한지민의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 작으로도, 또 지성과 한지민의 만남으로 201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한지민이 이번 작품을 통해서 어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할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