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소방서는 신임소방관 30명이 수원소방서에서 소중한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9: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15주간의 훈련을 마친 신임 소방관 30명은 수원소방서로 첫 배명을 받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뛰게 됐다.
이들 중 23명은 구급대원으로, 하루 평균 200여건의 구급출동을 소화하는 수원소방서에 꼭 필요한 인재였다. 이와 함께 7명의 화재진압 대원 역시 2개 안전센터로 나뉘어져 위급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임을 다하게 된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명예로운 제복을 입게 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여러 상황에 부딪히게 될 텐데, 합격한 순간 가졌던 자랑스러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항상 가슴에 안고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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