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고애신(김태리 분)의 첫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과 애신은 같은 목표물을 노리는 저격수로 인상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로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던 두 사람은 우연히 종로 거리에서 마주쳐 화약 냄새로 서로를 알아보았다.
이후 저격 사건으로 미국 공사관에 조사를 받으러 방문한 애신은 유진과 정면으로 대면했다. 서로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모두를 내보내고 단 둘만 남은 상황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교환했다. 이어 서로를 확인하기 위해 손을 들어 얼굴을 반쯤 가린 '입가림'으로 두 사람은 엔딩을 맞았다.
이렇듯 '미스터 션샤인' 2회에서 주인공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방영 전부터 우려가 컸던 이병헌과 김태리의 케미 또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간 이병헌과 김태리는 20살 나이 차이로 삼촌과 조카, 심지어 부녀 같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던 상황.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진 '미스터 션샤인' 속 유진과 애신의 격변의 나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병헌과 김태리가 앞으로 2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찰떡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함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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