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여혐 민국" 워마드 성체 훼손 옹호… 논란에는 "옷이나 사셈" 쇼핑몰 홍보

(사진: 한서희 SNS)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옹호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또 XXX 시작하냐?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내가 없는 말했냐"라면서 "진짜 여혐 민국 X 환멸 나네 X 까쇼 XX"이라며 다소 거친 언어를 사용하며 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함께 총 3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첫 사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워마드, 성체, 한서희가 오른 캡처. 나머지 2장은 일간 베스트에서 성모마리아와 예수를 성적으로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글을 캡처한 것이다.

이는 11일 논란이 된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과 관련 워마드를 옹호하며 일간 베스트의 글이 기사화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서희는 "또 환멸 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라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다. 

한편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노래를 들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옷이나 사셈"이라며 쇼핑몰을 홍보하는 등 논란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