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통영 인심, 해물탕 맛집 '미락해물탕해물찜'에서 즐긴다

<사진= 미락해물탕해물찜 제공>

 

500여 개 섬을 가진, 700만 명 관광객이 찾는 통영시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통영시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역사 탐방로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는 통영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걸어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역사 도보 프로그램이다. 토영 이야~길 활성화와 걷는 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토영 이야~길 투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마당을 출발해 김춘수 생가, 동피랑 벽화마을, 청마 유치환 생가, 벅수, 통제영, 서문고개, 서피랑, 소설가 박경리 생가, 간창골 우물, 영부인 공덕귀 여사 생가, 초정·청마거리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통영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 이밖에도 통영 케이블카, 통영루지의 카트 체험, 해저터널 등 통영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의 도시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통영 해물탕 맛집 미락해물탕해물찜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음식점 중 하나다. 통영 중앙시장 옆 꿀빵거리 골목 안쪽에 위치한 이 집은 주인장의 푸짐한 인심을 자랑하듯 가성비 좋은 해물탕이 인기 메뉴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살아있는 전복부터 조개, 소라, 게 등 각종 해물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미락해물탕해물찜을 찾은 한 손님은 "풍성한 해물의 신선도가 입으로 느껴지는 해물탕과 해물찜이었다"며 "재료를 아끼지 않고 풍성하게 넣어주셔서 음식 맛의 깊이가 대단한 것 같다. 통영을 또 찾는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이라고 말했다.

이 곳은 해물탕과 해물찜을 비롯해 생선구이까지 있는 세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통영의 신선한 해물을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수 만든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은 밥도둑이 따로 없다. 통영의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주인장의 푸짐한 인심이 가득한 이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