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장승포 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신선한 회 '하얀등대횟집' 맛집 눈길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알려진 경상남도 거제는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여 사시사철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로 꼽힌다.

찬란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거제8경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거제도는 신거제대교, 거가대교 등을 통해 접근성이 높아지며 더욱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특히 경남에서 가장 많은 해수욕장과 해변을 갖춰 여름이 되면 휴식을 찾아 떠나온 이들로 북적이곤 한다.

거제를 둘러싼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두루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드라이브다. 장승포에서 구조라해수욕장,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해금강을 잇는 코스는 거제 제일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차창 왼편으로 끊임 없이 보이는 쪽빛바다가 비경을 선사한다.

유람선을 이용해 색다른 관광을 즐길 수도 있다. 장승포항 여객터미널에서는 거제 여행의 꽃으로 꼽히는 외도로 가거나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해금강 일대를 돌아보는 유람선이 유행하고 있으며, 푸른 원시림을 간직한 지심도로 가는 도선도 운행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매력의 거제를 즐길 수 있다.

장승포를 통해 거제가 자랑하는 여러 섬들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장승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많은데, 여행객들이 몰리는 만큼 거제 장승포 맛집 또한 즐비하다. 거제도 횟집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하얀등대횟집’은 먹거리와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체손님 등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회와 풍성한 스끼다시로 깔끔한 한 상을 선보이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요즘과 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점심과 저녁을 가리지 않고 시원한 물회의 인기가 높은데, 20년 경력의 주인장이 육수부터 하나하나 손수 만들어 제공하고 있어 건강하고 개운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하얀등대횟집’ 에서 회와 함께 식사한 고객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펜션에 숙박을 하게 될 경우, 아침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횟집과 펜션 모두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단체여행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거제 대명리조트와도 거리가 가까워 리조트의 숙박객들도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진 거제도의 유명한 맛집이다. 거제 여행에서 꼭 맛보아야 할 신선한 회에 주인장의 푸짐한 인심과 친절한 서비스가 더해져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