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게국지 맛집, 올 여름 보양식으로 딱 좋은 가볼만한곳 '입소문'

 

낮 동안 강한 햇빛이 내리쬐면서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이렇게 더운 반면 밤에는 웃옷을 걸쳐야 할 정도로 선선해져,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나 회사에 있는 학생과 직장인들은 매일매일 옷 고민이 크다.

아직까지는 낮밤으로 일교차가 크다 보니 낮에는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찾고 밤에는 따뜻한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 배탈이나 급성 장염에 걸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덜 자극적이고 담백하면서도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안면도는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안면도에서 가볼만한곳 뿐만 아니라, 여름철 먹으면 더욱 든든한 게국지를 맛볼 수 있다.

얼큰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요리인 게국지는 환자들의 영양식으로 사랑 받는 꽃게가 들어간다. 이 꽃게에는 키틴, 키토산이 풍부해 체내 면역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지방의 침착 방지와 불순물 배출 촉진으로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춰줘 다이어트 푸드로도 인기가 높다.

이 가운데 안면도에서 게국지 하면 떠오르는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은 안면도에서 가장 먼저 꽃게요리를 시작한 원조집으로 알려져, 관광객은 물론 많은 현지인 단골을 보유하고 있다.

화학조미료나 방부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밑반찬 역시 모두 직접 만들어내기 때문에 정갈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 대표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의 '팔도손맛 김옥란의 손맛을 배우다' 특집 방송에서 충청남도 최고의 향토요리 전문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V 방송뿐만 아니라 KTX와 KAL의 기내지에도 소개되는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해, 안면도의 원조 꽃게집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일송꽃게장백반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게국지를 여름철 보양식으로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며 “올 여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피서를 즐기고, 안면도 게국지 맛집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꽃게요리를 맛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