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장마는 역대 2번째로 짧았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국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밤에는 대부분 지역이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로 향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여름 휴가성수기는 7월 말부터 8월 초지만, 올 여름은 장마도 짧고 무더위가 길 것으로 예상되어 일찍이 휴가를 떠나거나 주말을 이용해 짧은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는 가평, 속초, 강릉, 제주도, 부산 등 여러 휴양지와 관광지가 있다. 보다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기고자 한다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섬이자 특별자치시인 제주도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제주도는 섬이기 때문에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다.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해변가로 도달하는 것은 매우 쉽고 빠르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명산인 한라산,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 등 가볼만한곳도 많다.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명물인 흑돼지를 빼놓을 수 없다. 제주도는 섬이기 때문에 해산물이 유명하고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명물인 흑돼지를 지나친다면 제주도 여행을 제대로 즐겼다볼 수 없을 정도다.
흑돼지가 명물인 제주도에는 여러 흑돼지 맛집이 있지만, 보다 특별한 방식을 3대째 고수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돈스타’가 눈에 띈다.
이곳은 3대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번성 중인 곳으로 인기비결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흑돼지를 생고기 상태로 제공하지 않고 1차로 연탄불에 초벌한 뒤 제공한다. 이는 흑돼지 본연의 쫄깃한 식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하기 위함이다.
두 번째는 흑돼지와 찰떡궁합인 특제소스와 이곳만의 멸치젓이다. 잘 익힌 흑돼지 구이를 멸치젓이나 특제소스와 함께 먹는다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할 정도.
마지막으로 정겨운 모습이 눈에 띈다. 아웃테리어는 옛 제주도 풍경을 재연한 듯 정겨움이 묻어나있으며,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야외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비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제주도 서귀포 흑돼지 맛집은 정방폭포와 제주 한라궁 호텔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