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2동 만돌린 동아리 전국대회 道대표 선정

   
▲ ‘2005 전국 주민자치센터박람회’에 道대표로 선정된, 권선구 권선2동 '심우 만돌린' 동아리의 연주 모습.
오는 10월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05 전국 주민자치센터박람회’에 권선2동 '만돌린 동아리'가 道대표로 선정됐다.

28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주민자치센터박람회 도 대표 선발대회’에서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심우 만돌린' 동아리가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 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수원지역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이석기 강사를 중심으로  권선2동 주민 30명으로 구성된 '심우 만돌린' 동아리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권선2동사무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주1회 주민자치센터에서 클래식 등을 연습 해 왔다.

또한 매년 6월과 12월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기 연주회를 비롯 노인잔치, 마을 음악회 등 각종 주민행사에도 참여 무료 연주를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5 전국 주민자치센터박람회'는 오는 10월 11~13일 경남 진주시에서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주민자치센터의 우수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형성, 주민의 생활자치, 참여자치가 실현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는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전시, 세미나, 토론회,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발표회, 우수작품전시, 문화 및 교류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시·도별 우수작품 공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