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피부를 열망하는 여성들의 노력은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다. 톤업 크림, 미백 마스크팩에서부터 밀가루, 쌀뜨물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미백 세안법까지. 피부를 조금이라도 더 하얗고 투명하게 만들려는 각고의 노력은 지금 이순간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피부색의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정답은 사람의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 중 하나인 멜라닌이다. 멜라닌은 사람의 피부색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멜라닌 세포의 활성도가 높으면 색소를 많이 만들어 내고 활성도가 낮으면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멜라닌은 도파(DOPA)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원료로 색소를 만들며 각질형성세포 안으로 색소를 주입하는데, 이 과정에서 멜라닌 색소의 산화가 일어나 피부가 어두운 색을 띠게 된다. 실제로 기미가 있는 부위를 분석해 보면 멜라닌 세포의 활성도가 다른 곳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즉, 얼굴 피부 하얘지는 법은 멜라닌 세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따라서 칙칙한 피부톤을 밝히고 피부트러블로 인한 피부착색 등의 피부톤을 하얀 피부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는 과정을 방해하거나 이미 생성된 색소를 환원시켜 멜라닌 색소를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방해하고 이미 산화된 색소를 환원시키는 기능을 하는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식품섭취만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면 멜라닌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기능성 스팟 에센스,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피부 좋아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건조한 피부관리의 핵심은 유수분 밸런스인만큼 평소 마스크팩, 보습앰플, 수분젤 등의 악건성 고보습크림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는 우리 몸에 필요한 피부 비타민 중 하나인 수용성 비타민 B3로서, 멜라닌 합성 매커니즘에 관여하고 있어 칙칙한 피부톤을 생기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함께 자연유래 수분공급 성분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어 얼굴건조증으로 건조할 때 선호도가 높은 피부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는 RS에서 출시한 '하이드라 훼이셜 크림'이 있다.
‘RS 하이드라 훼이셜 크림’은 선인장 캘러스 배양 추출물과 바실러스를 통한 콩 발효 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강한 보습력으로 피부 속당김을 해결할 뿐 아니라, 끈적임이 남지 않는 제형으로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지성피부 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피부미백 크림이다. 또한 바르는 즉시 형성되는 수분 방울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