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나들이, 푸짐한 인심의 테르메덴 맛집 '돌솥밥시골밥상'

 

무더위가 이어지며 나들이 대신 아늑한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주말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집에만 있기도 아쉽다면, 가까운 근교로 피서를 떠나는 것도 좋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이천은 여름철 나들이로 제격인 곳이다.

이천의 명물로 꼽히는 온천은 개운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 된다. 이천에 위치한 테르메덴 온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독일식 온천리조트로, 테라피로서의 온천을 운영하고 있어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영이 가능한 넓은 풀과 함께 각종 부대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천을 대표하는 또다른 명물은 도자기다. 이천시 경충대로에 위치한 세라피아는 세계적인 도자예술공원으로, 약 2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해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도자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전 예약을 통해 도자기 만들기, 핸드페인팅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쌀로 유명한 이천에서는 다양한 농촌체험도 가능하다. 과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쌀을 생산하던 서경들마을과 조선시대 양녕대군이 머물렀던 자채방아마을, 시골의 옛 모습을 간직한 부래미마을 등에서는 농사와 놀이, 요리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이천의 재미를 만끽했다면, 이천의 특산물인 이천쌀로 지은 든든한 쌀밥을 맛볼 차례다. 이천에는 갓 지어낸 쌀밥과 함께 푸짐한 반찬을 선보이는 쌀밥집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이천 3대 맛집으로 꼽히는 곳이 있으니 이름마저 정겨운 ‘돌솥밥시골밥상’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매끈하게 윤기가 흐르는 갓 지은 쌀밥과 함께 정갈하게 차려지는 ‘돌솥밥시골밥상’의 쌀밥정식은 구성이 매우 알찬 데다가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행지인 이천의 특성 상 비싸면서도 맛이 아쉬운 쌀밥집이 많은 가운데, 뛰어난 가성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쌀밥과 어울리는 정겨운 분위기의 이곳은 단체석, 테이블석, 방석방, 등받이의자방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해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식당 앞에 원두막과 정자 형태의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식사 후 담소를 나누며 후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의 쌀밥정식 맛집으로 알려진 ‘돌솥밥시골밥상’은 이천 나들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테르메덴과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도 가까워 이천 나들이의 필수 맛집으로 꼽히고 있다. 푸짐한 인심과 가성비로 인해 덕평CC, 비에이비스타CC, 웰링턴CC 등 여주골프장에서 발걸음을 하는 이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