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명소 한옥마을, 이색체험과 떡갈비 맛집에서 여유로운 식사까지

전주한옥마을은 전주를 대표하는 명소다.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면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외국인 관광객들마저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이색적인 체험을 즐긴다.

전주한옥마을의 유명세는 전국적이라 이미 국내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옥마을 내에서는 한복부터 다양한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오목대,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지이자 전주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포토존인 전동성당이 있다.

또한 여명카메라 박물관과 교동 아트미술관, 예종대왕비가 있는 전주 경기전, 전주 전통술 박물관 등이 있다. 볼거리가 다양하고 많아 전주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특히 오목대 방면에서 바라본 전주한옥마을 전경은 매우 뛰어나다.

한복을 입고 걸으며, 즐거운 나들이를 만끽한다면 주른 배를 채울 시간이 다가온다. 전주한옥마을 내에는 한옥마을 이미지에 알맞게 여러 한식 맛집이 있다.

이 중 전주한옥마을 떡갈비 맛집으로 알려진 ‘족떡이네’는 특별한 떡갈비와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족발의 ‘족’과 떡갈비의 ‘떡’을 합쳐 ‘족떡이네’라는 상호를 갖게 된 ‘족떡이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부자정식’이다.

이 메뉴는 부자처럼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떡갈비와 구운보쌈, 구워먹는 치즈, 냉면 또는 공기밥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상다리가 휠 정도로 푸짐하면서 맛있는 메뉴구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주목할 음식은 단연 떡갈비다. 직접 수제로 빚은 떡갈비를 일반 불판에 굽지 않고 연탄불에 1차로 훈연한 뒤 굽기 때문에 불내음이 가득하고 육즙은 가둬져 맛은 물론 식감과 터져나오는 육즙이 일품이다.

‘족떡이네’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떡갈비 전문점은 흔히 볼 수 있다. 전주하면 명물이라 불리는 떡갈비를 좀 더 특별하고 맛있게 조리하기 위해 연탄불에 훈연하는 방식을 택했고 정성스럽게 구워진 떡갈비만 추가하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여러 매스컴을 비롯해 KBS2TV ‘생생정보통’, ‘VJ특공대’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전주 한옥마을 떡갈비 맛집 ‘족떡이네’는 전주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인근에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