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중고차 할부를 광고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 초년생이나 개인회생자, 저신용자들은 차량을 구매할 때 중고차전액할부 또는 저신용자 중고차할부로 구입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신용이 낮은 이들을 유혹해 허위매물을 올리고 부당한 방법으로 눈속임을 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용이 낮은 이들이 중고차를 구입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사항을 체크해 보았다.
먼저 중고차 업체를 방문하기 전, 원하는 차종의 연식, 주행거리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해당 중고차량의 가격형성이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차의 차량점검기록부를 비롯해 보험료 및 기타 세금 징수사항들과 차량의 하부부식 및 누유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동종의 중고차라 하더라도 해당 연식과 주행거리, 차량의 색상과 옵션 사항에 따라서 약 몇 백만원에서 몇천만원까지 가격 차이가 난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제원의 차이, 주행거리 및 연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고차 구입 시 시장조사는 필수다.
또한 차량의 실소유주와 판매가가 동일한지, 중고차 딜러는 정식 사원인지 여부와 중고차 업체의 사업자등록증 등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고자동차할부를 이용해 구입할 때는 자신의 신용도에 따라 중고차할부가 가능하다.
저금리 중고차를 할부로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높은 캐피탈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중고차 전액 할부를 자세히 설명하고 중고차 전산망을 공개하는 곳인지 체크해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