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05 시정백서 발간

지난 한해 시정성과. 각종 자료 담아

   
▲ 8월말 출간을 앞두고 있는 '2005 시정백서'. 지난 해의 시정 및 각종 자료를 책으로 볼 수가 있게 됐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지난 한해동안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시정을 꾸려왔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한해동안 이룩한 시정 주요성과 및 각종 자료 등 시정의 소중한 역사를 기록 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말 ‘2005 시정백서’를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년간의 실ㆍ과ㆍ소ㆍ구청단위 소관업무 등 시정 주요 추진성과를 대상으로 제작되는 2005 시정백서는 분야별 전문지식과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시정백서는 수록기간을 200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으로 잡고, 전자책(CD)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백서는 또 시정의 개관, 분야별 성과와 전망, 지역소식, 시의회, 유관기관, 부록 등으로 꾸며진다.

시정의 개관편에는 연혁 등 일반현황과 2004년 시정성과와 2005년도 시정계획이 수록되고, 분야별 성과와 선망편에는 자치기획, 시정 및 인사관리 등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및 보건 위생 및 환경 등 복지행정, 상공업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경제,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및 건설 도로 교통 등 도시건설 구청 및 동사무소 분야로 나눠 기록된다.

지역소식편에는 수원을 빛낸 인물과 주요 사건사고, 미담 및 수범사례 등이 게시되고, 시의회편에는 일반현황과 의회운영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부록편에는 주요시정일지, 수원시의 발전상, 주요통계비교표, 연도별 인구 및 가구, 도로현황, 문화재 현황 등이 기록될 계획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시정백서를 발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발간되는 백서가 시민들에게는 시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기획예산과 류중식 과장은 “백서발간은 시정의 소중한 역사를 기록 보전하고자 계획된 것”이라며 “시민들이 백서를 보면 수원시가 어떻게 운영돼 왔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백서를 많은 시민들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청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