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와 삼성전자는 오는 2일 이 대학 수원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 트랙(track:교과과정) 운영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 등 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이 대학 학부 교과과정을 수정하거나 신규과정을 만들고 대학원에도 관련 과정을 개설, 학생들에게 산업 실무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대학측에 교과과정 개발비, 실험기자재 구입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정보통신 트랙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이 대학 이현수 전자정보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의 공동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IT 인력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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