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날씨 최고 35도를 기록하며,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저마다 나름의 방법을 취하며 여름을 보내는 중이다.
대표적인 무더위 극복 방법으로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는 현재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초대형 풀과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으며, 특히 파도 풀장과 바디 슬라이드 등 실내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바다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오싹한 공포체험 역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울산 태화강공원에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 축제를 개최하여 십리대밭 트레킹 일부 코스를 공포물로 꾸며내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포체험은 물론 공포 연극 공연, 호러 VR 체험관, 귀신 체험 등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잠 못 이루는 열대야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열치열로 무더위에 직접 맞서며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 역시 많다. 울산대공원 인근에 위치한 울산 옥동 맛집 짬뽕상회는 뜨거운 여름철에도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유명한 이열치열 맛집 중 하나이다.
울산대공원 맛집 짬뽕상회는 KBS2TV 생생정보통에도 소개가 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닭발, 감초, 표고버섯 등 20여 가지 재료를 담아 48시간 동안 우려내어 진한 국물을 만들었다. 또한 하루 판매할 양만 뽑아내 탱탱하고 쫀득한 면, 그리고 매일 수급하는 싱싱한 해산물까지 이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식가의 입맛 역시 사로잡았다.
특히 이곳의 대표 메뉴인 문어 짬뽕은 타우린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좋은 싱싱한 문어를 통째로 넣어 비주얼과 맛 그리고 건강까지 챙겼다는 평을 듣고 있다. 푸짐한 해물 덕분에 매 복날마다 문어 짬뽕을 찾는 손님들이 많을 정도로 이곳만의 대표 보양식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외에도 시원한 홍합을 가득 담아낸 상회짬뽕, 햄과 두부 등 각종 재료가 들어있어 푸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부대짬뽕 역시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또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상회소스를 제공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캡사이신이 들어가지 않아 자극을 주지 않는 건강하게 매운맛으로 만들어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울산 맛집 추천 장소이다.
이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20~30대 젊은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각종 SNS의 옥동맛집 짬뽕상회 인증샷이 줄을 이을 정도다. 특히 삼복 시즌에 맞춰 보양식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여전히 주문 행렬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울산 맛집 옥동 짬뽕상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은 만큼, 이열치열의 대표적인 울산 맛집 베스트로 소개되고 있다”며 “요즘 나날이 높아지는 외식비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크림새우나 양장피, 깐풍기 등 고급 중국요리를 9,900원에 제공하는 중이다.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친구끼리 부담 없이 방문하셔서 푸짐한 한끼 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