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에서 만나는 '임금님의 수라상' 오목교역 맛집 '진진수라'

조선시대 왕에게 올린 밥을 경어로 이른 궁중용어인 ‘수라’는 12가지 반찬과 더불어 계절에 따른 진미를 올리는 한상차림 반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라상은 왕과 왕비의 평상시의 밥상으로 임금의 식사답게 고급 식재료들로 구성되지만 잔치 음식과 같이 특별한 날 먹는 느낌의 식사는 아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한 한상차림 한정식 전문점 ‘진진수라 목동점’은 이와 같은 수라상의 의미같이 일상적이지만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반상 음식을 제공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진수라에서 제공하는 한정식은 메인 요리를 중심으로 약 20가지에 달하는 반찬과 정성스레 준비한 돌솥밥으로 준비되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건강 수라상은 보쌈, 생선구이, 전, 제철나물, 찌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 신선한 식재료로 바뀌는 계절수라상의 경우 다양한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또한 왕 갈비찜, 보리굴비, 소 불고기 전골 등 일품요리가 포함되어 있는 수라상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식사 선택이 가능하다.

총 400평 규모의 넓은 매장 내부는 평상형 좌석으로 준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식사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최소 6명에서 최대 16명까지 수용 가능한 단독룸도 준비되어 있어 상견례나 접대 같은 중요한 자리로 추천할만하다. 또한 돌잔치, 생신잔치, 기업회식, 세미나 등 대규모 행사를 위한 단독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빔 프로젝트, 음향시설 제공도 가능하여 가족행사나 단체모임장소로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상차림 이 외에 단체나 중요한 자리에 어울리는 코스요리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궁중형 한정식 전문점 퀄리티 못지않은 코스요리는 탕평채, 궁중잡채, 활어회, 모듬전, 대하요리, 왕갈비찜 등 다양한 일품 궁중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프리미엄 퀄리티를 자랑하는 도시락 상품도 인기다. 최소 하루 전 사전예약으로 준비되는 도시락은 불고기 8첩, 자연송이불고기 8첩, 갈비 8첩, 특전복조림 8첩 도시락 등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회사 야유회나 휴가철 도시락으로 추천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