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크림이 촉촉한데 지속력까지? 민감성 트러블피부 위한 커버력 좋은 비비크림 믹스법 인기

최근 파운데이션에 메이크업 베이스, 비비크림 등을 믹스하는 ‘파운데이션 믹스법’이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파운데이션 믹스법은 파운데이션을 기본으로 선크림이나 비비크림, 수분크림 등을 적당한 비율로 믹스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파운데이션의 기능과 더불어 자외선 차단, 물광피부 연출, 피부톤 케어 등 다양한 시너지를 함께 얻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파운데이션 믹스 메이크업을 바르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가장 먼저 자외선 차단과 피부착색을 막기 위해 유분기나 끈적임이 없는 선크림, 선스틱 등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을 1:1 비율로 섞어 발라준다. 썬크림, 파운데이션과 함께 BB 크림이 필수 준비물이기에 ‘비비크림 믹스법’이라고도 불리며, 건성피부의 경우 여기에 촉촉한 수분크림이나 오일 등 기초 화장품을 추가해 사용해주기도 한다.

아울러 자신이 평소 사용하던 파운데이션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믹스하면, 이마나 입가, 눈밑 등의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만족스럽게 커버할 수도 있다. 어두운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 믹스법으로 피부톤이 어두워졌다고 느낄 시, 베이스 단계에서 피부미백크림이나 미백썬크림 등 미백기능성화장품을 사용해주면 자연스럽고 다크닝 없는 피부톤으로 연출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비비크림과는 반대로 소량 만으로도 커버력과 지속력이 좋은 매트한 제품을 사용해주면 ‘속 촉촉 겉 보송’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비크림의 경우 매트함을 커버하는 촉촉한 제형에 선블록의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을 사용해주면, 선크림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다.

특히 지성피부는 썬크림을 맨 처음 발라줘도 시간이 지나면 과도한 유분에 의한 피지 분비로 선크림과 함께 피부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경우를 흔히 겪기 때문에, 더욱이 UV차단을 겸한 BB크림을 주기적으로 덧발라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자외선차단과 촉촉한 피부연출을 돕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RS 비비 선’을 꼽을 수 있다. 피부 보호막 형성으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줘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와 동시에 칙칙한 피부 톤을 한 톤 밝게 관리하는 미백에도 도움을 줘, 자외선차단제와 화이트닝제품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RS비비썬’의 또 한가지 특징은 다공성 파우더 성분 함유로 오일의 흡유량과 피지분비를 케어해줘, 수시로 분비되는 유분이나 땀을 흡수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여름철 피부관리가 까다로운 지성피부도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 다크닝 없는 비비크림으로 손꼽힌다. 그 밖에 피부 진정과 수분을 돕는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마치현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들어가, 화장품을 바르면 쉽게 따가움과 홍조를 겪는 민감성 트러블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