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맛집 '오대박' 무더위에도 찾는 매운 맛의 매력


닭발, 떡볶이, 낙지볶음, 명태찜 등 생각만 해도 입안이 얼얼해지는 매운 음식은 오래도록 외식 업계의 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젊은이들 또한 즐겨 찾는 음식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매운맛을 즐기기로 유명한데, 매운 음식은 땀을 흘리게 해 시원한 느낌을 주고 더위에 지친 스트레스까지 풀어주기 때문에 여름에도 인기를 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런 날에는 차가운 음식도 좋지만 진득하게 땀을 빼는 얼큰한 요리로 몸보신을 하는 것도 좋다.

 더운 여름에는 몸 속의 열이 피부 밑에 몰리게 되고 상대적으로 체내는 냉해지게 되는데, 이 냉한 속을 보하기 위해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은, 예부터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의학적으로 효과가 좋다. 이렇듯 스트레스도 풀고, 더위도 이겨낼 수 있는 뜨끈하고 매콤한 요리로는 매운 갈비찜을 빼놓을 수 없다.

이 가운데, 인천의 핵심 상권으로 알려진 부평역 일대는 다양한 연령층이 붐비고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가 한데 모여있는데, 최근 무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매운 부평 갈비찜 맛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천 부평구 테마의거리에 위치한 ‘오대박’은 자꾸만 끌리는 중독적인 매운맛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이 일대에서 잘 알려진 인천 부평 맛집이다. 

인천 부평역 맛집 오대박의 인기메뉴는 아귀, 오징어, 새우, 쭈꾸미, 홍합 등 매운맛에 잘 어울리는 갖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오징어 아귀찜과 갈비 아귀찜이 있으며, 그 밖에도 생돼지갈비찜, 생돼지 김치전골, 김치 닭볶음탕 등이 있어 다양한 매운 음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오대박의 매운 갈비찜은 매일 오픈 2시간 전에 손질한 갈비가 들어있는데, 한 입 먹었을 때 뼈는 쏙 빠지고 고기의 결대로 잘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운맛을 즐기는 여성고객에 어필해 SNS를 통해 ‘부평 마약 매운갈비찜’, ‘부평맛집추천’ 등의 키워드로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형성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독특한 식감은 한식 전문 장인의 손길에서 시작되는데, 갈비찜이 이토록 부드러운 이유는 저온 숙성한 돼지갈비를 압력솥에 쪄내어 소갈비처럼 부드러운 맛을 주고 거기에 매운맛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으로 매운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식성이 다양한 이들의 입맛마저 사로잡고 있다.

매운 갈비찜을 다 먹고 남은 양념에는 사리를 추가해 토마토소스와 스파게티 면, 그리고 고소한 치즈를 얹어낸 양념갈비 스파게티를 별미로 꼽으며,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낙지덮밥과 계란찜, 누룽지까지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어 인근 직장인들의 부평 점심 메뉴, 저녁에는 부평 회식장소로도 즐겨 찾는 이들이 많은 부평 문화의거리 맛집으로 불린다.

인천 부평 맛집 ‘오대박’ 관계자는 “흔히 여름에는 시원한 음식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의외로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을 정도의 매콤한 맛을 찾는 분들이 많아 여름에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만족하실 만한 메뉴와 중독적인 매콤함,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