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착색, 상처 자국 제거 및 피부장벽 강화 돕는 EGF 성분 세럼 · 재생크림 주목

울긋불긋 얼굴을 뒤덮는 여드름. 여드름이 심한 경우 흉터나 착색 등 흔적을 남기고 경미한 경우에는 말끔하게 사라지기도 한다. 재발성이 짙은 여드름 패인 흉터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여드름은 보통 피부에 존재하는 피지선에서 과하게 생성된 피지가 외부로 배출되는 통로인 모공이 좁아져 모낭 등에 쌓이면서 발생한다. 단순히 피지가 쌓여서 피부에 오돌토돌 올라오는 여드름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으로 불리며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 형태다. 과도한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인 경우는 얼굴 피지제거기를 활용해 유분기를 잡는 것이 좋다.

반면 여드름 병변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붉은 뾰루지가 잡히며 안에서 곪고 터지게 된다. 이 때 여드름 주변 피부가 염증 반응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를 재생시키기 위해 혈관이 늘어나거나 새로 만들어지는 작용을 반복한다. 붉은 자국은 혈관이 자라난 자리이며, 이러한 붉은 자국이 착색되어 차츰 갈색의 색소침착으로 변하며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된다.

잘못된 방법으로 여드름을 압출하거나 인위적으로 손으로 뜯는 경우 얼굴 표피의 조직층을 손상시켜 흉터를 더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 대개 여드름 흉터는 피부 조직의 괴사와 함께 변형을 초래하며, 패이거나 튀어나온 상처로 남게 된다. 자연 호전은 어려운 편이며 여드름 패인 흉터의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한 시술과 함께 피부장벽 강화를 위한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 흉터와 흔적을 없애는 법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로, 평소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여드름 병변을 손이나 소독되지 않은 기구로 압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드름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최근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 안티에이징으로 기대를 모으는 EGF 성분이 함유된 연고, 세럼, 영양크림, 재생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EGF는 피부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이며, 나이가 들수록 몸속 EGF양이 줄어들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의 여드름 흉터나 자국 등의 회복이 늦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대표적인 EGF 성분 함유 화장품으로 ‘EGF 바머 크림’은 반복되는 여드름으로 칙칙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법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EGF 바머 크림’은 여드름 재생크림으로 이지에프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7가지 차 성분을 포함해 피지 관리, 지성 또는 복합성 피부의 번들거림 케어, 모공 수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르간트리커넬오일과 아프리칸월넛오일을 함유해 거칠고 건조한 각질을 관리해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