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점점 기승을 부리고,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식사. 더욱이 매일 회사와 집을 오가는 직장인들에게 식사란 하루를 결정짓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다 함께 자리하는 회식의 경우 더욱 메뉴 선정과 맛이 중요한데, 오늘은 직장인들은 물론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삼성동. 이곳에서도 손꼽히는 서울 고기맛집 이야기를 해본다.
닭, 돼지, 양고기 등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역시 고급스러움과 감칠맛으로 무장한 소고기는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다. 특히 든든한 저녁으로도 대체될 수 있는 회식 메뉴의 경우 삼성역 고기집이 주목받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평인 삼성역 회식장소로 결정되곤 한다.
하지만 소고기 하면 떠오르는 다소 비싼 가격이나 투박한 고기집의 분위기가 염려되기도 하는데, 오늘 소개할 삼성역 맛집은 그런 요소를 잡아내어 젊은 층과 여성들의 취향 또한 저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숙성한우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삼성동 고기집, 등심팩토리는 삼성역 데이트 맛집이자 직장인들의 삼성동 회식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광주 천현한우, 양평 당너머, 횡성 함포고복과 함께 전국 4대 숙성한우집으로 유명해 서울맛집 베스트 10에 오르기도 한다.
등심팩토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저온숙성법을 이용해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올레인산의 함유량을 올려, 한우의 맛 자체가 특히 호평을 받는다. 이곳은 일반적 고기집과는 달리 여성 취향에도 잘 맞는 것이 특징인데 곤드레밥, 짱아찌국수 등의 고기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의 사이드메뉴를 취급하기 때문.
여름이라 더 인기가 높아진 양지비냉은 삼성동 냉면맛집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욱이 강남에서 보기 드물게 합리적 가격에 최상급 등심과 안심을 제공해 직장인들이 특히 추천하는 삼성동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