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곳 많은 경주, 보문단지 인근 쌈밥 맛집 '늘봄' 가성비 우수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고 있다. 일부 지역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비소식이 없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여름 휴가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 명소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여행으로 힐링과 즐거움, 추억을 쌓을 수 있지만, 낮 동안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체력관리를 잘 해야겠다.

한편, 천년고도 신라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주는 국내 최대 관광지로 꼽히며, 특히 경주월드의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가 개장했다. 경주를 방문한다면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즐거운 물놀이와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월드 외에도 불국사와 첨성대, 보문관광단지 등 가볼만한곳이 많으며, 한식이 유명한 지역인 만큼 한식 맛집 또한 즐비하다.

이에 경주 보문단지 인근 쌈밥 맛집 ‘늘봄’은 가성비가 우수한 식당으로 알려져 점심, 저녁시간대에 내방객들이 많아 줄을 서는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늘봄’은 소불고기우렁쌈밥, 한우떡갈비우렁쌈밥, 제육우렁쌈밥, 자연산 산송이순두부정식 단 네 가지 한식메뉴를 선보인다.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소문난 이유는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푸짐한 밑반찬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가자미구이, 김치전, 샐러드, 물김치, 계란찜 등 10가지가 넘는 밑반찬이 나온다.

‘늘봄’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모든 음식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다. 메인메뉴부터 밑반찬까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전통방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한식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쌈채소는 직접 유기농으로 키운 쌈채소를 제공한다.

늘봄 관계자는 “쌈장은 직접 메주에서부터 장까지 담아 사용한다. 숭늉은 11가지 잡곡을 갈아 만들어 구수한 맛을 낸다. 떡갈비는 질 좋은 한우를 이용해 직접 수작업으로 조리하며, 숯불에 굽기 때문에 불내음이 가득하다. 때문에 ‘한우떡갈비우렁쌈밥’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