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했다.
갤럭시S9, LG G7 ThinQ(씽큐) 등 양사의 전략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하자 이같은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성능이 대부분 상향평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고가의 전략 스마트폰을 구매할 유인이 사라진 점도 또 다른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고가폰에 대한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105만 회원을 보유한 '올댓폰'은 출시일이 어느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좋은 평가와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S8, 아이폰7 가격을 10만 원대로 낮춰 제공하고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S8과 아이폰7은 가장 최신 모델은 아니지만 최신 모델인 갤럭시S9, 아이폰X에 버금가는 인기를 구가하는 모델로 이번 가격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회원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올댓폰'에서 10만원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모델은 KT 기기변경, 번호이동 갤럭시 A8 2018, LG U플러스 기기변경 LG G6 64GB 가 있으며, SKT의 경우 기기변경, 번호이동 각각 공짜폰으로 구할 수 있는 다수의 모델이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최신 플래그십 LG G7 ThinQ(씽큐), 아이폰X, 아이폰8 등 고스펙, 고가격 모델 또한 가격할인 및 에어팟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모델에 대한 자세한 혜택 및 가격 사항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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