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축제 만발하는 제주도, 식도락 맛집 탐방 중문자연산횟집 눈길

<사진= 중문자연산횟집 제공>

여름철에도 예외없이 여행객 인파를 맞이하고 있는 제주에는 오는 8월 한층 흥겨운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휴가철을 맞아 각종 축제가 개최를 앞두고 있기 때문. 자연을 중심으로 한 축제부터 예술, 공연 등을 즐기는 페스티벌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여행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먼저, 7월말부터 펼쳐지고 있는 <제주 한림공원 연꽃축제>는 남녀노소의 누구나 주목할 만한 아름다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제주를 대표하는 오름인 거문오름에서 열리는 <국제트레킹> 행사 역시 8월 6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세계적인 조명 축제로 이름을 알린 <제주 라프>는 7월 말부터 10월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이밖에도 <솜반천 영상문화축제>, <쇠소깍 검은모래축제>, <도두오래물축제> 등 여행의 재미를 살려 줄 축제가 가득해, 피서객들에게 8월 제주 여행은 한층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테마의 축제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축제와 명소 등 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음식점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그야말로 식도락의 섬인 제주에서 제대로 된 음식을 맛보고 싶은 것은 누구나 원하는 여행의 필수코스인 까닭이다.

그런 점에서 제주도 중문 횟집으로 꼽히는 ‘중문자연산횟집’은 현지인들도 자신 있게 추천하는 로컬 식당이며,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횟집 중 하나로 꼽힌다. 오로지 제주 바다에서 잡는 자연산 횟감만을 사용하는 뚝심으로 운영하는 이곳은 편안한 분위기와 뛰어난 맛의 해산물이 특징이다.

외관이 으리으리하지는 않지만, 횟감만은 때마다 가장 맛있는 자연산 횟감으로 고급스럽게 마련해 실속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메뉴가 나오기 전 스끼다시부터 각종 신선한 해산물로 정갈함이 돋보인다. 그리고 비로소 제공되는 자연산 회는 식감이 살아 있고 고소함이 일품이다. 함께 나오는 쌈채와 곁들이면 특히 궁합이 좋다.

계절마다 가장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맛집인 이곳은 다금바리, 돌돔, 구문쟁이, 벵어돔, 갈치회, 고등어 등을 전문으로 한다. 이밖에도 전복꽃게탕, 문어숙회, 전복죽, 한치물회 등 다양한 음식도 선보여 누구와 찾아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 역시 제주의 바다를 담은 듯 시원한 국물을 자랑한다.

제주도 중문 맛집인 제주회의 참맛을 선보이는 ‘중문자연산횟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급 회를 맛볼 수 있으며, 뛰어난 서비스와 인심으로 스카이힐제주cc, 레이크힐스제주cc, 중문cc 등 주변 골프장 등 단체 손님에게도 두루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