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가 임진강을 공중 운송수단인 곤돌라로 가로지르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는 오는 20일 임진각 곤돌라 설치 사업을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총 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곤돌라는 임진강 남쪽 임진각 관광지와 안보체험관인 임진강 북쪽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간 850m를 연결하게 된다.
한 번에 관광객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캐빈 26개가 설치된다. 캐빈 아래쪽은 투명 강화 유리로 임진강을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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