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새로운 신화 탄생?…김용화 감독 "부담감에 잠 못 이뤄"

(사진: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인과 연'이 압도적 흥행을 예고했다.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일 최대 관객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국 영화 최초 개봉 당일 100만 명 기록은 덤이다.

개봉 전부터 '신과함께-인과 연'은 올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앞서 지난달 김용화 감독은 "부담되고 힘들고 잠도 못 잔다"며 흥행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당분간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 기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3시 기준 예매율은 70%에 달하고, 상영·좌석·스크린 점유율까지 모두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신화를 '신과함께-인과 연'이 써내릴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