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근처 맛집 서울회관은 전통한식음식점으로 50년째 전통과 맛을 이어오고 있다.
동묘는 많은 유명인들이 찾으면서 명소가 됐으며, 덕분에 동묘역 맛집과 창신동 완구거리 맛집을 찾는 이들도 증가했다.
실제 MBC 무한도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리지앵, 최근에는 영국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동묘를 찾았으며 볼거리와 함께 먹거리가 방송에 소개됐다.
서울회관은 변하지 않는 맛과 50년 역사를 선보이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맛과 전통을 선사하고 있다. 이례적인 폭염으로 보양식을 찾는 이들에게 도가니탕이나 삼계탕 등의 든든한 건강 보양식을 제공하며 가족식사와 회식으로 적합한 소불고기 등의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김재윤 서울회관 사장은 “오가는 길에 들러 단골이 돼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다. 오래전 어머니께서 운영하셨을 때부터 식당을 찾아온 손님께 맛난 음식을 더 많이 드리고 정성을 다하다 보니 단골이 늘어나 맛집으로 불리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한다.
식당 외관에서 느껴지는 정취는 한옥의 멋과 전통을 전하고 있다. 실내에서는 한옥의 구조와 음식으로 인해 시골집에 찾아온 기분이 들 정도로 푸근함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양한 메뉴는 식당을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재윤 사장은 다양한 메뉴에 대해 “서울회관의 돼지갈비와 삼계탕, 도가니탕, 육개장, 비빔밥 등의 메뉴는 어느 한 메뉴가 주메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식성의 손님들에게 맞춰 정성스럽게 준비한 메뉴다”라고 말했다.
동묘 지역은 주말마다 열리는 동묘벼룩시장과 창신동 문화 완구거리를 찾는 인구가 증가한다. 완구거리를 방문하는 가족단위 손님의 외식 장소로도 잘 알려진 서울회관의 푸짐한 맛과 한옥의 정취는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음식점은 서울 종로시 지정 효사랑 음식점으로 70세 이상 어르신이 방문했을 경우 설렁탕, 육개장, 비빔밥 등 3가지 메뉴에 한하여 1000원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또 방학 때 지역 고등학생의 저녁식사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회관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음식점으로 단골손님 중에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은 편으로 오래전부터 어르신 할인 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