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사 4천268만 달러 상담실적·956만 달러 계약
수원시와 안양시가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시장개척단(7월25일~29일 요녕성 심양시, 상해시)에 세화(주) 등 총 12개사가 163명의 사전 섭외된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4천268만달러 상담실적과 956만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KOTRA 경기무역관과 상해ㆍ대련무역관의 협조를 받아 추진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KOTRA 현지무역관에서 4개월 전부터 바이어발굴을 한 결과 주요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
공작기계 및 수치제어기기(CNC)를 생산하는 윈텍시스템(주)는 기존의 지멘스(Siemens AG) 제품을 대체코자 상담한 상해 방양전자 유한공사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월 5만 달러의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대리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고주파 필터를 생산하는 전력품질기술(주)의 경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국 강제(CCC)인증 획득 후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산부인과용 제품인 검진대, 분만대, 골반교정기 등을 생산하는 솔로몬메디텍(주)은 상해 강림의료기계 유한공사와의 상담을 통해 검진대를 연간 20만 달러의 수출계약 하기로 MOU(양해각서)를 맺고 OEM 생산방식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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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아림물산 이이헌 대표와 관계자들이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 ||
한편 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체가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인근 시와의 공동 박람회 및 시장개척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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