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가 절정인 가운데 국내 최고 관광지라 일컬어지는 제주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축제와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이다.
8월 제주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정보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비짓제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축제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넘쳐나는 곳이다. 특히 요즘처럼 강한 무더위로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는, 확 트인 푸른 바다와 우뚝 솟아있는 봉우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성산일출봉이 피서지로 제격이다. 때문인지 최근 성산일출봉 근처의 펜션이나 호텔을 잡고 하루 묵고 가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하루 이상 머물다 갈 성산일출봉 호텔을 찾고 있다면 호텔 시설뿐만 아니라, 근처에 식사할 만한 장소가 있는 지도 물색해 두는 것이 좋다.
성산일출봉을 관광하며 즐기는 성산읍에 위치한 브라운스위트호텔 1층의 뷔페&레스토랑 ‘식탁’을 소개한다.
뷔페와 다이닝펍을 겸하고 있는 ‘식탁’은 지난 7월 1일 첫 문을 연 제주도 뷔페로, 트렌디한 인테리어 공간에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품격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가족뿐만 아니라 연인들도 자주 찾는 제주도의 성산읍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 음식문화에 대한 남다른 장인정신으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뷔페음식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돔베고기, 성게미역국, 몸국, 전복죽, 흑돼지바비큐, 전복술찜 등 다양한 제주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뷔페이다. 前 라마다호텔 수석셰프가 50여 가지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있어 맛의 퀄리티 또한 보장된 곳이다.
습도가 높은 제주 환경의 특성으로 발효가 중요한 생된장이 발달한 점을 이용해, 된장 만으로 맛을 낸 제주밥상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곳의 매력으로 작용한다. 뷔페는 조식(오전 07시~10시), 런치(오전 11시30분~오후 2시), 디너(오후 5시~저녁10시) 3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편 ‘식탁’은 12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대형뷔페로 예약 문의가 가능해 단체모임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호텔에 숙박하지 않는 여행객도 뷔페 이용이 가능하며 성산일출봉을 비롯, 섭지코지, 제주 아쿠아플라넷 맛집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식사 만을 위해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도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