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영어 완전정복'

시, 청소년 어학연수단 25명 자매도시 '타운즈빌'시로 떠나

수원시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오스트레일리아 타운즈빌 시로 ‘영어 완전 정복’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에게 해외 체험과 현지인에게 영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17일까지 15박16일의 일정으로 25명의 어학연수단이 자매도시인 오스트레일리아 타운즈빌 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어학연수단은 듣기, 말하기, 쓰기 등 현지학생들과 영어 공동수업을 받으며 일정 사이사이 타운즈빌 시청, 노인복지시설, 야생동물원, 아열대 박물관, 수족관 등을 견학하며 아열대 생태계와 오스트레일리아 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어학연수 학생들은 이 기간에 현지인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공부와 세탁 등 스스로 해결하는 자립심을 키우고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는다.

한편 시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오스트레일리아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드는 경비 299만원 중 1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