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민이 동안 배우의 고충을 토로했다.
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영민은 4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훈훈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영민은 "그 나이 대의 평범한 얼굴이었으면 배우로서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동안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하지만 영화 '일대일', '마돈나'를 통해 각각 칸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이미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데뷔 1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물론 드라마, 연극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행히 그는 "동안 덕에 좋은 역할을 많이 맡았다"며 콤플렉스 극복을 밝혔지만, 최강 동안임에도 배우로서 고민했던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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