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일대에서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10대 상습절도단 중 수배자 A모(14)군이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B모(19)군 등 2명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빈집에 들어가 1천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이들의 조사과정에서 경찰은 A군이 공범인 것으로 확인하고 A군을 수배했다.
또한 A군의 IP를 추적해 지난 1일 장안구 북문에 위치한 모 PC방에서 검거했으며 경찰은 A군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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