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하정우, 이유 있는 자신감? "방탄소년단 다음은 우리 차례"

(사진: '신과 함께2' 포스터)

'신과 함께2'가 천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갔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2'가 개봉 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처럼 '신과 함께2'의 무서운 흥행 기세에, 개봉일 하정우가 OSEN 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던 '신과 함께 2'에 대한 자신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하정우는 "방탄소년단으로 K팝이 외국에 많이 알려졌는데 이제는 영화의 차례인 거 같다"며 '신과 함께2'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단점도 있지만 한국 영화의 퀄리티가 할리우드 못지않다고 생각한다"면서 "CG 영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신과 함께'가 증명했다"고 덧붙이며 한국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밝히기도 했다.

하정우의 이런 자신감에 걸맞게 '신과 함께2'가 주말 내 새로운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