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의 세레머니가 화제다.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잉글리시 프리어 미그'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다니엘 스터리지는 경기 교체 투입 후 24초 만에 골을 기록, 리버풀에게 9개월 만의 홈구장 득점이라는 기쁨을 안겼다.
득점 이후 스터리지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다. 익살스러운 춤을 추는 세레머니는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후 스터리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레머니의 의미를 밝혔다.
스터리지는 직접 세레머니를 보여줄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어제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째 됐던 할머니(또는 보모)인 로버트슨을 위한 것이었다. 항상 당신을 그리워하며 사랑한다"며 추모의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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