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의 떠오르는 명소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에 있다. 스카이워크란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된 구조물을 말하는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수면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어 그 짜릿함이 배가 된다.
남한강과 소백산, 연화봉 등의 산세와 풍경을 하늘 위에서 감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짜릿함을 즐겼다면 내려오는 길은 잔도길을 선택해보자. 잔도길을 향해 내려오는 길에 멋진 경치 구경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잔도길은 30분 정도의 산책코스로 걷는 길 모두가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숙소는 보통 대명리조트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을 터. 단양의 대명리조트에는 사우나와 아쿠아월드가 있어서 투숙객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푸드코트나 다른 부대시설까지 많아 가족여행이나 휴양여행으로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단양의 맛으로는 ‘쏘가리매운탕’이 있는데, 대명리조트 근처로 최근 가게이전을 하여 운영중인 15년 경력의 식당이 있다. 단양 향토음식으로 알려진 쏘가리매운탕은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비리기 때문에 맛있게 먹기가 까다로운 음식 중 하나이다. 따라서 단양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추천받아 가보아야 할 터. 이곳은 현재 대명리조트에서 픽업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눈여겨 볼 만하다.
단양쏘가리회매운탕은 각종채소를 아끼지 않고 단양 마늘과 버섯을 넣어 끓인 매운탕에 수제비까지 넣어서 내어준다. 매운탕에서 나는 버섯과 미나리향이 자칫 비릴 수도 있는 매운탕을 아주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깊은 국물 맛을 선사해 준다.
이곳에서는 서울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송어회도 먹을 수 있는데 송어회는 초창에 먹거나 콩고물과 와사비를 넣어 먹으면 맛있고, 셀프로 덮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송어회는 씹을수록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일품이다.
가게에는 매운탕을 맛있게 먹은 유명인들이 사인이 많이 붙어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주인장이 내세우는 것은 마스터쉐프코리아의 심사위원들이라는 후문이 있다. 엄격한 심사로 유명한 심사위원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라면 그 맛은 보장된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단양 대명리조트 맛집으로도 불리는 ‘단양쏘가리회매운탕’에서 메인 메뉴와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기로 유명하다. 매운탕 하나를 시키더라도 푸짐하게 한상 차려주는 인심 좋은 이곳은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하며 가게 수용인원은 110명까지라 각종 모임이 가능하다. 가게 뒤에 공원, 놀이터,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발렛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