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애정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한고은이 신영수와 장난기와 애정이 넘치는 신혼 생활을 전했다.
이날 한고은은 잠에서 깨 눈을 뜨자마자 신영수와 투닥투닥 거렸다. "아침에 볼 것도 없는데 안경부터 쓰게 된다"는 신영수의 말에 "볼게 왜 없어, 내가 여기 있는데"라며 장난스레 남편을 구박하기도 했다.
또한 한고은은 나른함을 이기지 못하고 침대에 기대 있는 신영수의 엉덩이를 장난스레 때리기도 했다. 이에 신영수가 벌떡 일어나자 한고은은 화장실로 쏙 숨는 등 두 사람은 유쾌한 하루의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마냥 장난기 넘칠 것 같던 두 사람은 역시 4년 차 신혼부부. 샤워를 하고 나온 한고은을 보자 신영수는 "하, 예쁘다"라며 감탄사를 숨기지 못하는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외출 준비를 하는 듯했던 두 사람은 별안간 카메라 사각지대를 찾아 나섰다. 철저한 '동상이몽 2' 제작진의 카메라 설치에 간신히 발견한 카메라 사각지대는 다름 아닌 침대 위 이불 속.
이불을 덮은 채 둘만의 세상에 빠진 두 사람은 즐거운 웃음소리와 함께 '쪽'하며 입맞춤을 남기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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